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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맘극복.관리에 도움되는 글

무기력 극복 하는법(독학, 블로그 운영) 독학하다 보면 혼자서 자신을 끌고 가야 합니다. 누가 공부하라고 채찍질하는 사람도 없고 기한도 자신이 정해서 공부 분량도 자신이 정해서 해야만 합니다. 요즘 컴퓨터 관계된 공부와 또 하나의 공부, 책 읽기, 두 곳의 블로그 운영으로 좀 힘들게 느껴지고 공부하다 보면 슬슬하기 싫어집니다. 무기력을 극복하는 법이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 공부하다가 졸음이 몰려옵니다. 이러면 공부하기 힘들어집니다. 쇼핑백에다가 책과 공부할 것을 가지고 남편 가게로 이동하여서 남편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공부를 합니다. 옆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 졸음이 달아나고 장소가 바뀌고 누울 수 없는 환경은 자신의 무기력을 이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게가 시끄럽고 손님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인데도 열심히 집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더보기
코로나로 외롭고 힘든 사람에게 이 글을 보냅니다 코로나로 외롭고 힘든 사람에게 이 글을 보냅니다.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이채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마음 한잔의 위로와 구름 한잔의 위로와 구름 한 조각의 희망과 슬픔과 외로움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좋은 날만, 좋은 일만 있다면 삶이 왜 힘들다고 하겠는지요 더러는 비에 젖고 바람에 부대끼며 웃기도 울기도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지요 내 마음 같지 않은 세상이라도 내 마음 몰라주는 사람들이라도 부디 원망의 불씨는 키우지 말고 그저 솔바람처럼 살다 보면 언젠가는 사철 푸른 소나무를 닮아 있겠지요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 잘 사귀면 바람도 친구가 됩니다 인내와 손을 잡으면 고난도 연인이 됩니다 세월은 멈추는 법이 없어도 당신이 걷지 않으면 길은 가지 않습니다.. 더보기
소통하고 살고 싶은맘 제목1:소통하고 싶은맘 소통하고 살고 싶다.자신의 맘에 든 누군가와 소통해보고 싶은 맘을 가져본적이 없는가?나는 최근에 라는 드라마를 유튜브로 우연히 보게 됬다.영신이라는 인물과 정후라는 인물이 너무나도 가슴 설레게 하는 스토리였다.'실제로 이들은 어떤 맘을 가지고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까?' 너무나도 그들의 인물의 속 마음이 궁금했다.이들과 소통하고파 하는 맘이 들어 페이스북을 보고 인물을 검색하고 유튜브도 보고 그랬다.사실 이들은 유명한 연애인이고 나는 하찮은 평범한 시민에 불과하다. 나와 소통은 불가능하다는 걸 스스로 깨닫고 포기했다.유명작가에게 페이스북으로 검색하다가 친구 요청했다. 좀 지난후 내게 어떤 의사가 친구 요청을 했는데 검색해보니 모르는 사람이고 사진만 게시되고 글이 없어서 누군지 몰라.. 더보기
부동산 경매 취업 오랜만에 글 써본다. 티스토리를 포기할까 그런 맘도 든다. 삶이 너무나도 바 쁘고 그런 상황이어서 글 쓰기가 소홀해졌다. 자격시험도 준비해야 하고 언제나 공부가 끝날까? 공부를 계속하고 있지만 어떤 때는 그만하고 싶다는 유혹을 느낀다. 주부로써 자녀를 양육하고 일을 해볼까 하고 간 곳이 경매회사다. 사랑방 신문 보고 갔다. 가본즉 오전에 40분 정도 개발되는 지역 설명하면서 그곳에 토지가 앞으로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내용이다. 접해보지 못한 내용이라 거의 믿어지는 편이었다. 그곳에서 아는 지인 곧 내 전화부에 있는 사람에게 전화해서 토지를 소개해서 판매하거나 자신이 토지를 사야만 살아남는다. 하루에 일 끝나면 일비로 7만 원을 현금으로 준다. 일주일 안에 계약이 없거나 아는 지인을 회사로 데려오지 못하면.. 더보기
또 그런 일을 당할까 두려워하는 맘을 가진자에게 과거에 상처 받았던 경험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같은 상황에 직면했을 때 또 그런 일을 당하지 않을까 두려워하지요.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 너무나도 과민 반응하고 두려워 떠는 사람아! 얼마나 힘드신가요? 나도 그런 일이 있었답니다. 지도자급에 있는 사람의 말을 믿고 행해서 어려움을 크게 당한 적이 있고 또 다른 단체에서 지도자의 말을 믿고 행했지만 결국에는 나중에 그 지도자는 거짓말을 했다는 걸 알았어요. 이런 일을 겪다 보니 사람을 너무 믿지 말아야겠다는 맘이 들더라고요. 너무나도 사람을 100% 믿는 것을 고쳐야 지혜로운 길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속에 품은 맘과 정반대로 표현하는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의 모습은 너무나도 그 심리를 파악하기 힘들다는 걸 느낍니다. 그 사람이 지도자에 위치에 있고 .. 더보기
회피성 성격장애 극복 사람을 만나는 것을 회피하고 사람 만나는 것에 불안한 맘을 갖고 있는 회피성 성격은 낮은 자존감 , 열등감, 수치심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상담하려고 찾아올 때에 불안해요, 우울해요로 표현한다고 한다. 어렸을 때에 수치심을 강하게 느끼는 상처 받은 경험과 부모가 자신이 너무나도 필요로 할 때 거부한 경험, 부모의 지나친 과잉보호로 인해 기인한다. 회피성 성격은 얼마든지 고칠 수 있는 성격이다. 먼저는 상처를 치료해서 수치심을 치유하고 자존감을 높여서 대인 관계의 자신감을 갖게 하면 된다. 이때에 인간관계를 잘하는 강의를 아울러 시청하면 더 자신감 있게 행동할 수 있다. 자신이 자신을 괜찮은 존재로 자신을 보고 평상시에 자신에게 메시지를 이렇게 줌으로써 어느 정도 좋아지는데요. 그 메시지는 "너는 소중하.. 더보기
자꾸 피곤하고 몸이 무겁나요 우리가 삶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 날린과 코르티솔이 분비가 이루어집니다. 신장위에 엄지 손가락 크기의 부신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나옵니다. 코르티솔은 외부의 스트레스와 같은 자극에 맞서 몸에서 분비됩니다. 부신의 기능이 계속된 스트레스로 약해지는데요 부신이 약해지면 자주 피곤하며 아침에 일어날때에 몸이 너무 무겁습니다. 부신을 약하게 하는 식습관으로 카페인 과다섭취와 설탕이 많이 든 단음식 섭취가 있어요. 부신의 기능이 좋아야 피곤하지 않는 몸을 가질수 있습니다 부신을 좋아지게 하는 영양소는 비타민B5와 마그네슘이 있습니다 비타민B5가 많은음식으로는 표고버섯,연어, 아보카도,계란,소고기,돼지고기, 해바라기씨, 우유,고구마, 두부가 있답니다. 마그네슘이 많이든 음식은 양상추,브로콜리,시금.. 더보기
배우자로 고민 하시나요? 살다 보면 배우자가 너무나도 싫고 미울 때가 있었다. 나와 같이 힘든 맘을 가진 자가 있을게다. 내가 너무나도 싫어하는 습관을 보여 쳐다보는 맘이 힘들 때가 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고 나의 아이들을 위하는 가장 최선의 사람이 배우자이다. 어떤 때는 하지 말라고 하는 행동을 해서 맘에 화가 너무 나서 힘들 때도 있었다. 글로 화나는 맘을 글로 쓰고 괴로운 맘을 노트에 적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도서관에서 시낭송 특강이 있어서 강의를 듣게 되었다. 강사가 우쿨렐레 하는 사람 두 명과 [백만 송이 장미]를 노래하는 것이었다.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할 때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이 가사가 나올 때에 나의 눈에서 눈물이.. 더보기
자존감 높이는 길 초등학교에 공개 수업이 있어서 1학년 딸이 있는 곳에 가게 됐다. 칠판에 그리기, 노래, 춤, 책 읽기, 피아노 등등 을 써놓고 잘 잘하는 것을 앞에서 선생님이 말할 때마다 "저도 잘할 수 있어요." 하면서 아이들이 일어서는 모습을 보면서 저 수업은 아이들 자존감 향상에 너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자존감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해본다. 나는 전에는 자존감이 엄청났았고 열등감이 심해서 정말 힘든 시간을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됐었다. 원인은 너무나도 남보다도 외모가 못났다는 생각, 부모님의 모습, 가정환경, 학력, 가진 소유 그런 것에 생각이 치우치다 보니 그런 것이다. 그러던 중 이무석 저자의 자존감 책을 보고 나 자신이 자존감이 낮다는 걸 알았고 낮은 여러 가지 행동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여.. 더보기
치유하는 글쓰기 치유기능 글을 쓰는 것은 나를 표현하는 것이다. [치유하는 글쓰기 저자 박미라]를 읽으면서 치유기능에 대해 적어 보고자 한다. 생각을 단순화해서 기록하고 내 안에 생각을 밖으로 꺼내서 보관한 다이다. 그다음으로는 내면과의 대화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아주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거리두기이다. 피하고 외면할 때는 두렵지만 글로 쓰고 나서 직면하면 맘이 담대해진다. 글로 써서 다시 읽어보라. 그저 종이 위에 기록한 사건으로 여겨진다. 마지막으로 나의 마음과 상태를 관찰한다이다. 글쓰기 할 때에 사건과 감정을 같이 기록하라고 한다. 그래야만 분석하면서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온라인 상에서 얼굴을 모르는 상태에서 주고받는 치유하는 글쓰기가 좋다는 말이 나온다. 나는 지금까지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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