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하다 보면 혼자서 자신을 끌고 가야 합니다.
누가 공부하라고 채찍질하는 사람도 없고 기한도 자신이 정해서
공부 분량도 자신이 정해서 해야만 합니다.
요즘 컴퓨터 관계된 공부와 또 하나의 공부, 책 읽기, 두 곳의 블로그 운영으로
좀 힘들게 느껴지고 공부하다 보면 슬슬하기 싫어집니다.
무기력을 극복하는 법이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 공부하다가 졸음이 몰려옵니다.
이러면 공부하기 힘들어집니다.
쇼핑백에다가 책과 공부할 것을 가지고 남편 가게로 이동하여서
남편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공부를 합니다.
옆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 졸음이 달아나고 장소가 바뀌고
누울 수 없는 환경은 자신의 무기력을 이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게가 시끄럽고 손님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인데도
열심히 집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공부할 때에 자리를 이동해서 독서를 합니다.
(자기 계발 도서, 마음에 기쁨 주는 시)
중요한 부분만 읽어나가면서
내면의 힘을 키웁니다.
내면의 힘을 충전한 다음에는
공부할 때에 30~ 40분 정도씩 돌아가면서 여러 가지를
합니다.
예로 컴퓨터 공부 30분~ 40분 정도의 한 강의 듣고
직업상담사 30분~ 40분 들어요.
무기력을 극복하는 법
1. 새로운 곳을 가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봐요.
여행, 낚시, 새로운 것을 해봐요.
2. 기다려지는 무언가를 만들어 봐요.
설렘이 맘속에 일어나도록...
3. 매일 작은 성취를 이루어요.
책 몇 페이지 읽기
4. 행복이나 재미가 느껴지는 리스트를 20가지 작성해봐요.
리스트 목록에 난이도를 부여해서 1~5 점수를 주어서
날마다 쉬운 것부터 한 가지씩 숙제처럼 해봐요.
가짓수를 늘려가면서 하루 총점, 주 총점을 매겨요.
총점의 점수를 높이면서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무기력이
극복된답니다.
5. 몸을 움직여서 뇌를 깨웁니다.
( 햇빛 받으면서 산책하기 추천드려요)
(코로나 실내체조 동영상 유튜브로 보면서 따라 합니다.)
▶블로그 운영하다가 무기력이 올 수 있어요.
블로그를 네이버도 운영하고 하다 보면 방문자도 저조하고
수익도 안되고 글을 무엇을 올려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을 때는
무기력이 옵니다.
블로그 하나를 접어버릴까?
선뜻 접지를 못한 이유
첫째: 이웃의 정보글 배달이 폰에 배달된다.
둘째: 이웃과 소통하는데 너무나도 기쁘고 삶의 활력소이다.
셋째: 자신을 성장시키는데 매우 크게 도움이 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다시 일어섭니다.
좋은 것을 떠올리면 도움되는 부분을 생각하면
블로그 운영 무기력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글을 쓰기 위해서 공부를 계속한다는 것은 자신을 계발하고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확실히 되니까요.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량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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