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아픔과 기침 심한 사람과 지내야 하는 가족을 위한 팁

목 아픔과 기침 심한 사람과 지내야 하는 가족을 위한 팁

초3 학생이  목이 아픈 증상이 오더니 그 이후에 기침이 오고 

해서 감기약을 처방해서 복용했어요.

학교에서 집에서 격리하라고 해서 

격리 조치했고

며칠 그러다가 나아서 학교에 가게 되었으나 

오빠가 목이 아프고 기침이 심하게 왔어요.

이렇게 가족 중에서 목이 많이 아프고 기침이 심한 증세가 

있다면 가족에게 전염될 확률이 높습니다.

가족을 격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아픈 사람을 치료되도록 돌보면서 

자신의 면역력을 높여서 병이 오지 않게 

해야 하는 게 관건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픈 환자를 감기약을 챙겨주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과 

감기에 도움되는 식품을 같이 

챙겨서 요리해줍니다.

도움되는 식품으로

 

▶1. 비름나물을 요리해 복용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며 

염증으로 인한 기관지 질환 및

해열, 해독, 종기치료에도 효과적입니다.

 

 

▶2. 방풍나물을 해 먹습니다.

▷방풍나물에 함유된 쿠마린 성분이 코나 

호흡기 점막을 활성화시켜서 

유해한 성분을 걸러주기 때문에

만성기관지염을 앓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B군과 베타카로틴 성분은 감기 

두통, 발한 거담에도 효과적이면서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은 

비타민C의 흡수를 도와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위 효능은 신바람 건강정보에서

가져왔어요

 

▶3. 비트를 요리해서 먹어요.

비트를 생으로 썰어서 먹어도 되고

찜기에 5분 정도 쪄서 바나나와 

매실과 물을 넣고 갈아서 복용하면 

목 아픈데 빠른 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좋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아이들이 초3, 초5, 중3까지

목 아프고 기침이 있어서 힘들었는데

가족이라 격리가 안되어서 

함께 생활할 수밖에 없었어요.

필자도 살짝 목 아픔과 콧물이 한번 

왔으나 방풍나물과 비름나물 비트를 

열심히 먹었더니 어느 정도 면역력이 

있어서인지 약 먹지 않고도 괜찮아졌어요.

전에 한번 기침이 심하게 며칠 와서 

몇 달 전에 기침약을 복용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아이들이 전혀 기침 증상이 없었어요

면역력이 강하면 기침을 심하게 하는 

가족과 지내도 별 영향을 받지 않음을 

체험했답니다.

아픈 사람을 간호하면서 자신을 지킨다는 게 

쉽지 않지만 아는 모든 정보를 동원해서 

해 내야 하는 게 가족임을 느낍니다.

요즘 학교에서 목 아픔이 있고 

기침이 있으면 집에 격리 조치합니다.

보건소에 연락을 해보았는데 

검사해서 코로나 확진 나오면

무슨 약을 줍니까?

문의했더니 답은 격리 밖에 

할 수 없고 약이 없다고 

대답을 하더군요.

예방을 위해 잔여백신 접종을 

권하더군요.

 

  

 

햇빛을 
받으면서 조금 걸어서 면역력을 높이고 

음식을 신경 써서 전복이나 낙지,

블루베리 이런 것들을 사다가 해 먹으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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