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으로 죽을위기를 넘긴 경험-비타민D중요성

갑자기 집에 있는데 호흡곤란으로 숨이 쉬어지지 않아서 죽을 것 같은 고통이 제게 다가왔습니다.

생각해보니 최근에 얼굴 MTS 시술로 햇빛을 차단하고 산지가 여러 날이 되었답니다.

얼굴에 치료가 들어가면 착색이 된다고 햇빛을 차단하라고 하면서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고 나가고 햇빛 차단 철저히 하라고 합니다. 얼굴 흉터 치료 들어가도 얼굴 햇빛을 차단하라고 병원에서 주의를 줘서 차단하였는데 몸에서 이상 증상이 느껴져 숨이 쉬어지지 않는 겁니다. 

응급조치로 병원을 가지 않고 얼굴을 가리고 팔다리가 노출되게  옷을 입은 후에 옥상에 올라가서 햇빛을 쬐러 가는 것으로 응급처치를 하였어요. 그랬더니 호흡곤란 증세가 없어지고  정상으로 몸 상태가 돌아오는 체험을 했답니다.

호흡곤란으로 죽을 위기를 넘긴 경험을 했답니다. 죽을 것만 같은 위험을 느꼈답니다.

 

햇빛에 노출된 민들레 모습

햇빛을 너무 쬐지 않으면 호흡곤란이라는 심혈관 질환이 와서 죽을 수도 있다는 걸 경험하고서 햇빛을 통한 비타민D 섭취가 얼마나 중요함을 알았답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절도 쉽게 일어난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의 딸은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다리뼈가 금이 가서 통 깁스했다고 하더군요. 저의 아들도 중3인데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농구하다가 다리를 삐었는데 다행히 병원 가서 찍어봤는데 아무렇지 않다고 합니다. 비타민D가 몸에 충분하면 운동하다가 넘어져도 잘 부러지거나 금이 가지 않는가 봅니다.

지인의 딸은 이번에 계단에서 넘어져 다리에 금이 갔고 동생은 몇년전에 자전거를 타고 멈춰 있었는데 횡단보도에서 

차가 지나가다가 자전거 앞바퀴를 살짝 건드렸는데 자전거가 넘어지면서 탔던 아이도 넘어졌는데 다리에 골절이 왔다고 합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암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본 내용인데 비타민D부족으로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고 병원에 써져 있더군요. 부족 증상으로 유방암에 발병률도 높인답니다.

암을 이기는 면역력을 높이고자 한다면 비타민D 영양에 신경을 써야 한답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인체의 면역력도 떨어져서 감기에 쉽게 노출되고 자가면역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답니다.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려면 비타민D흡수를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어느 수용소에서 있었던 그룹은 햇빛을 쬐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햇빛을 쬐지 않아서 모두가 정신질환이라는 정신병이 왔다고 합니다.

비타민D는 우리의 뇌에도 영향을 끼쳐서 부족 증상이 오면 우울증 환자가 많아진다고 합니다.

 

 

 

◆비타민D 흡수하려면

음식으로는 청어, 참치, 연어 고등어 등 푸른 생선과 버섯류, 계란, 우유 등을 드시고 햇빛을 일주일에 20분 정도 주 3회는 쬐어주시면 됩니다.

이런 상황이 안되신다면 비타민D 보조식품을 드시면 된답니다. 비타민D 식품을 초기 복용 시 4000IU를 6~12개월 드시고 그 이후에는 1000IU 드시면 된답니다. 비타민 보조식품으로 닥터 린 유기농 비타민D가 있답니다. 야간에 근무하신 분, 고등학생은 밤늦게 까지 공부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비타민D가 부족할 수가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답니다.

또 한가지는 비타민D 주사를 맞는 건데요. 1회당 4만 원이랍니다. 2~3개월에 한 번씩 맞는답니다.

요즘 저도 그렇고 사람들이 햇빛을 쬐면 기미나 잡티나 점이 생긴다고 많이 차단하고 다닙니다. 

어느 정도의 햇빛을 쬐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해질 수도 있답니다.

그러니 잡티가 생기더라도 햇빛을 쬐는 것을 우리는 행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나이가 든 사람일수록 비타민D가 더 많이 부족할 수가 있으니 더 신경 써서 섭취하도록 해야 한답니다.

비만인 사람은 더 많은 비타민D를 필요로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