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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성장 일기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받았어요. 블로그 성장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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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가입  신청한 지 2일 만에 승인 메일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성장일기를 말하자면은 

처음에 블로그 개설하고 어떻게 할지 몰라서 글만 작성하고 놔두었어요.

모르니까 힘들더군요. 처음에 글을 작성할 때에 공감도 없고 댓글도 여러 글들이 작성한데 

없었어요.

중간에 힘도 빠지고 포기할까 하고 중간에 몇 달을 방치했답니다. 글을 올리지 않았어요

중간에 티스토리를 접지도 못하고 글도 안 올리고 방황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최근에 네이버나 티스토리에 대한 블로그 운영에 대한 유튜브 강의 듣고 다시 도전했어요.

조금 블로그에 대해 배우니까 하고 싶다는 열정이 생겼어요.

네이버에 블로그 개설하고 운영하고 이웃들 공감이랑 댓글 달면서 알게 된 것이 

댓글을 이웃에게 달아야 내게도 댓글이 온다는 걸 알았어요.

그걸 안후로는 티스토리 포럼에 블로그 이름을 알리고  포럼에 올라온 블로그 찾아가서 

이웃 만들어 구독과 댓글 공감 누르니 내게도 공감과 댓글이 오더라고요.

이웃과 함께 소통하면서 가니까 블로그 운영에 힘이 생기더군요.

이웃 중에서 애드센스 신청해서 합격했다는 블로그 글 보고서 용기 내어서 

필자도 신청했는데 이렇게 애드센스 승인이 되었네요.

 

 

1. 이웃블로그와  함께 소통하면서 블로그 운영하니 블로그 운영에 많은 도움 되었어요.

이웃의 블로그 구독하고 글올라오면 공감 댓글 쓰는 것이 내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다른 이웃 사람들 글 올리는 것 보면서 나도 글 올려야지 하면서

힘을 받았습니다. 

 

2. 주제를 처음에는 한 가지 종류만을 하였고 일기식으로 작성했을 때는 방문자가 저조했으나

여러 가지 주제로 작성하고 정보적인 글을 작성하니 방문자가 올라갔어요.

방문수를 늘려가려면 주제가 하나만 가지고 하기보다 

자신이 작성 가능한 것으로 좀 더 주제를 늘려가면 더 좋은 것으로 보여요.

주제가 좀 더 다양하면 이웃블로그와 소통이 좀 더 수월한 부분이 있답니다.

 

 

이제 막 성장하고 있는 블로그 모습입니다. 장미순이 자라나는 모습처럼 성장해 가고 있어요.

 

3. 블로그 운영하다가 이웃 글을 읽고 댓글 쓰려고 하는데 쓰기 힘들게 해 놓은 분들이 

간혹 있으신데 그러면 댓글 쓰다가 입력하라고 뭐가 뜨면 쓰다가 포기하고 나오게 되더군요.

블로그에 어떤 분은 기분 나쁘게 댓글 쓰신 분이 한번 있었는데 제 블로그와 상관없는 글을 작성하신 분이 

계셨어요. 삭제만 했어요.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자신의 댓글 써놓은 것을

사람들이 읽고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을 하고 댓글 작성하시면 좋겠어요.

내 댓글 다른 사람이 보고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나의 이미지가 어떻게 보일까 하고 

관리를 하는 게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티스토리는 일 방문자가 얼마 안 되어도 애드센스 신청이 가능하고 네이버보다 수익이 3배 정도 

더 높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일방문자가 100명 이상이고 게시물이 50개가 넘어야 하고 운영한 지 한 달이 넘어야 

애드포스트 광고를 신청할 수가 있거든요.

사실 네이버 블로그는 포트폴리오 쌓는다는 생각으로 경험 위주가 많이 차지하고 

글을 쓰면서 마음을 치료한다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고 있는 겁니다.

방문은 저조한 편입니다.

 

4. 티스토리 운영에 도움되는 유튜브로는 스노우 팝콘이 제일 도움이 되었어요.

이미 다 아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카페 가입도 있던데 회원 하다가 포기했어요. 

너무나도 수가 많아서 4천 명 정도 회원 정도 있는 걸로 아는데 

관리받기가 어렵더라고요. 

 

 

5. 자신보다 좀 저조한 블로그도 찾아가서 보고 자신보다 뛰어나게 잘하는 블로그도 동시에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자신보다 저조한 블로그 보면서 '이 사람도 해내는데 하면서 나도 할 수 있어'하면서 동기부여를 받고 

자신보다 조금 더 뛰어나신 분 블로그 보면서 벤치마킹할 것은 하고 글은 어떻게 쓰나?

어떤 주제로 운영하나? 보면서 배우니 좋더라고요.

이웃과 소통하면서 함께 가면 블로그 운영에서 지치지 않고 갈 수가 있어요.

소통에 대한 기쁨이 있었어요. 소통을 요즘 못하는 시대라 소통하고픈 목마름을

조금은 채워줘서 좋은 부분이 있었어요.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블로그는 사람들이 꾸준히 방문한 것으로 보여요.

사람들에게 도움 주는 글을 쓰는 게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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