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뉴스, 사회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지환 53억 4천만원 위약금을 배상하라함 강지환은 2019년 7월 정도에 드라마 조선 생존기 촬영을 하다가 자신의 집에서 두 명의 여성 스태프와 회식하고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잠을 자다가 강제추행, 준강간 혐의로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서울 중앙 지법의 재판부에서는 강지환에 16부 드라마 조선 생존기 제작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에게 53억 4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이 가운데서 6억 1천만 원은 드라마 제작 당시 전속 계약 상태였던 소속사와 같이 부담하라고 재판부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강지환이 출연했던 드라마는 총20회 조선 생존기였습니다. 12회 촬영을 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다른 배우가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강지환은 자신의 방에서 자고 두 스태프는 다른 방에서 잤는데 거실에는 CCTV가 있었으나 그 두방에는 CCTV가 없어서.. 더보기 하석진 군에서 가혹행위폭로와 군생활이야기 하석진은 군 생활하면서 가혹행위를 폭로하고 군생활을 할 때의 이야기를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서 '전경 출신 하성준 D.P보다 킹 받는 순간들'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어요. 하석준은 만 19세에 군에 입대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지하철까지 나오셔서 배웅을 해주시고 아버지는 잘 갔다 오라고 하시면서 집에 계셨다고 합니다. 훈련소에서 6주 차쯤 자대를 어디를 갈지 배정을 받는데 호명이 안되면 전투 경찰로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경찰학교로 간 뒤에 광주에 있는 광산 경찰서를 들어가서 경찰 정문에서 민원인과 차량을 통제하는 업무를 했다고 합니다. ▶ 군 가혹행위 폭로 3개월 먼저 들어온 개가 있었는데요. 개 이름은 깽수였다고 하네요. 먼저 개가 들어왔다는 이유로 개에게 경례를 했다고 합니다. 양 씨라는 선임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
